5일 오후 9시까지 확진자 1,871명 ... 어제보다 356명 많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5 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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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87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15명보다 356명 많은 수치다. 수서역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87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15명보다 356명 많은 수치다. 수서역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매일안전신문] 연휴가 끝난 직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폭 늘었다.


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87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15명보다 356명 많은 수치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2천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엿새째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다시 확진자가 늘어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주 토요일 한글날 대체휴일로 인해 확진자가 더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390명(74.3%), 비수도권이 481명(25.7%)이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보면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695명, 경기 562명, 인천 133명, 경남 116명, 충남 68명, 대구 64명, 경북 55명, 부산 38명, 강원 31명, 충북 30명, 대전 24명, 전북 20명, 광주 14명, 전남 11명, 제주 5명, 울산 4명, 세종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에서는 마포구 시장과 관련해 5일 0시 기준 누적 4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도봉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최소 39명이 확진됐다.


대구의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는 꾸준히 늘어 누적 717명에 달한다.


부산 서구의 한 목욕탕에서는 종사자, 이용자 등 14명이 확진됐고 경남 양산시 공장과 관련해선 총 5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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