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1차 백신 접종자 수 4만 4879명 기록... 서울 접종률 78.46% 보여 전국서 ‘5위’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6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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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종 완료자 수 76만여 명 넘겨... 현재 2799만 명 누적
-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자 수 67만 명... 모더나 2만 명↑
- 1차 백신 접종률, 전남지역 ‘80.27%’ 가장 높게 나타나
서울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서울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오늘(6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28명을 기록한 가운데 전국 1차 백신 접종자는 4만여 명을 넘겼다. 이 중 전남지역이 80.27% 나타내면서 가장 높은 접종률을 내보였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차 백신 접종자는 4만 4879명으로 총 3978만 5657명이 누적됐다. 2차는 76만 5885명으로 나타나 2799만 4143명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별로 따져볼 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신규 703명·2만 6만 708명 ▲화이자 신규 1만 2422명·완료 67만 2815명 ▲모더나 신규 2만 8964명·완료 2만 9572명 ▲얀센(1회 접종 완료) 2790명으로 파악됐다.


전국 1차 백신접종현황을 보면 전남이 80.2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나머지 지역도 모두 70% 이상을 집계했다. 서울의 경우 78.46%로 5위에 그쳤다.


이외 접종률 75% 이상인 지역은 ▲충북 79.14% ▲충남 78.94% ▲전북 78.68% ▲강원 77.99% ▲경기 77.91% ▲인천 77.46% ▲경북 76.94% ▲부산 76.35% ▲경남·광주 각 76.29% ▲대전 75.37% ▲울산 75.34% ▲제주 75.10% 순으로 조사됐다.


나머지는 대구 73.89%, 세종 71.37%를 내보여 세종시가 가장 낮은 참여율을 내보였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각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028명이며, 또다시 2000명 대에 올랐다. 이 중 국내 발생은 2002명, 해외유입은 26명으로 나타나 현재까지 32만 3379명(해외유입 1만 4590명)을 기록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9312명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 7964건(확진 503명)으로 확인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1만 1444건(확진 62명)으로 총 15만 8720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코로나19 신규 격리 해제자는 2843명으로, 총 88.76%에 해당하는 28만 7040명이 해제 조치됐다. 현재 3만 3803명이 격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354명이며 사망자는 12명이 추가돼 2536명(치명률 0.78%)이 누적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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