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2월 31일까지 도입 백신 ‘약 1억 2000만 회분’
[매일안전신문] 어제(5일) 밤부터 16~17세 백신 사전예약이 시작됐으며, 19만 명이 예약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사용될 화이자 백신 중 9만 회분 가량이 내일(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6~17세(2004~2005년생) 소아청소년의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전날 밤 8시부터 시작됐다.
이날 0시 기준 예약대상자 약 90만 명 중 19만 명이 예약에 참여했으며, 시스템 개통 후 4시간 만에 20.8%의 예약이 성사됐다.
사전예약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약 4주 동안 진행되며, 예약자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받게 된다.
예약은 한 주 별로 마감되며 빠른 시일 내 예약에 참여할 시 보다 이른 날짜와 시간에 접종 받을 수 있다.
추진단은 10대 백신 접종에 대해 “건강한 청소년의 경우 본인과 보호자의 희망에 따라 접종 받을 것을 권고하며, 접종을 받지 않더라도 학교 등에서의 불이익이 없도록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소아청소년은 건강한 청소년보다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며 “예방접종이 적극 권고되므로 꼭 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익일 오후 4시 5분, 영국과의 백신 협력으로 입수한 화이자 백신 9만 4000회 분이 익일 KE540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익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도입 현황 및 계획에 따르면 도입 확정된 백신은 ▲화이자 6749만 회분 ▲모더나 4045만 회분 ▲얀센 740만 회분 ▲아스트라제네카(AZ) 2000만 회분 ▲코백스(코백스 퍼실리티) AZ·화이자 2000만 회분이다.
올해 상반기 도입 완료된 백신은 1862만 회분이며, 3분기는 5630만 회분으로 나타났다. 이달 첫 째주는 화이자 97만 2000회분과 모더나 137만 5000회분이 입수돼 총 도입 완료 백신은 7727만 회분이다.
오는 8일부터 올해 말일까지는 약 1억 2000만 회분의 백신이 도입 예정에 놓여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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