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2018년 한국의 폐의약품 발생량이 4690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동아제약은 용마로지스 등과 협력해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진행하고 환경 오염 방지에 앞장설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5일 용마로지스, 대한약사회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동행’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실시됐으며, 동아제약 최호진 대표와 용마로지스 금중식 대표,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수거해 국민 건강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동아제약은 폐의약품 수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지역 약사회와 협의해 수거함 및 관련 용품 지원과 행정 지원 전반을 담당한다.
용마로지스는 지방자치단체, 지역 약사회와 협의해 약국에 모인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보관해 소각처리장에 인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약사회의 경우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이 약국을 통해 원활히 수거되도록 각 지역 약사회를 통해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한다.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는 오는 12일 폐의약품 수거 사업의 첫걸음으로 충청남도 당진시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쳬결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일반 쓰레기와 섞여 버려지는 폐의약품들은 토양이나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식수와 동식물을 통해 인체에 재유입돼 유해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과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진행해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서 발생되는 폐의약품은 지난 2018년 4690톤으로 추정된다. 동아제약은 향후 2025년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배출하는 폐의약품은 6700톤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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