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8일)부터 임신부 코로나19 사전예약 실시... ‘화이자·모더나’ 백신 사용될 예정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7 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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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 “임신 초기자 산모, 태아 상태 진찰 후 접종 받을 것”
백신 접종을 준비 중인 모습 (사진, 연합뉴스 제공)
백신 접종을 준비 중인 모습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는 18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되며 정부는 임신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문을 발표했다.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익일 오후 8시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임신부 정보(임신여부, 출산예정일)를 입력해야 한다.


향후 의료진은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이상반응 모니터링에 대응할 예정이다. 접종은 오는 18일 예약자에 한해 mRNA(화이자·모더나) 백신으로 진행한다.


또한 의료진은 접종 후 신속한 이상반응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상반응 관련 내용을 포함한 임신부 대상 예방 접종 안내문을 배포했다.


임신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문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임신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문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한편 추진단은 “임신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써 예방접종 필요성과 이득이 높다고 판단돼 예방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권고했다.


그러면서 “기저질환이 있거나 임신 초기(12주 미만)라면 접종 전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진찰받고 접종 받아 줄 것”을 요청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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