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위드코로나 11월 초 가능"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7 16: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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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답볍하고 있다.(사진, 국회)
7일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답볍하고 있다.(사진, 국회)

[매일안전신문] '위드코로나' 시대가 11월 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코로나19에 대한 단계적 일상회복이 도래되는 위드코로나 시작 시점에 대해 다음 달 11월 9일부터 시작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정 청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의 '10월 25일 전 국민 70%, 성인 80%, 고령층 90% 접종률 달성하면 위드코로나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나'를 묻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 청장은 "이번 달 25일이 있는 마지막 주 초쯤 전 국민의 70%를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항체 형성기간인 2주를 고려하면 11월 9일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1차 누적 접종자는 3,900만명을 넘어 인구 대비 77.6%를 나타냈다. 18세 이상은 90.2%를 기록하고 있다.


2차 접종까지 접종을 완료한 접종완료자는 2,850만여며으로 인구 대비 55.5%이며 18세 이상 인구 대비 64.5%를 나타냈다.


접종자는 늘어나지만 확진자 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날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는 2,42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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