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1차 접종자 수 3만 6187명... 서울 백신 참여율 78.60% 전국 ‘5위’ 유지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8 10: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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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종 완료자 71만여 명... 화이자 만 63명 접종 받아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흘째 ‘2000명대’ 유지 中
- 신규 격리해제 3269명... 현재 3만 3331명 격리 중
- 위중증 377명, 사망자 10명 더 늘어 ‘2554명’ 누적
수서역 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 기자)
수서역 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오늘(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2000명 대를 유지 중인 가운데 1차 접종자는 3만 명을 기록했다. 전국 접종 참여율은 전남지역이 꾸준히 1위를 내보이고 있다.


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차 백신 접종자는 3만 6187명으로 총 3986만 2414명이 누적됐다. 접종 완료자는 71만 173명이며 현재까지 2922만 187명이 접종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백신별로 따져볼 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신규 539명·완료 4만 1975명 ▲화이자 신규 1만 3139명·완료 63만 7360명 ▲모더나 신규 2만 93명·완료 2만 8422명 ▲얀센(1회 접종 완료) 2416명으로 확인됐다.


전국 접종 참여율을 보면 전남지역이 80.39%로 꾸준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은 충북이 79.30%로 전남의 뒤를 이었으며 서울의 경우 78.60%를 내보이면서 5위를 유지 중이다.


이외 접종률 75% 이상 지역은 ▲충남 79.13% ▲전북 78.82% ▲경기 78.06% ▲강원 78.15% ▲인천 77.61% ▲경북 77.15% ▲부산 76.47% ▲경남 76.44% ▲광주 76.42% ▲대전 75.52% ▲울산 75.49% ▲제주 75.25%를 집계했다.


나머지 지역은 ▲대구 74.05% ▲세종 71.49%로 세종지역이 여전히 가장 낮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2145명으로 해외유입 31명을 더해 총 2176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감염자는 사흘 연속 2000명 대를 유지 중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8225명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 1061건(확진 608명)으로 확인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1만 2052건(확진 46명)으로 현재까지 총 15만 1338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269명으로 89.06%에 해당하는 29만 2091명이 해제 조치돼 격리 중인 환자 수는 3만 3331명으로 조사됐다.


위중증 환자는 377명이며 사망자는 10명 늘어 2554명(치명률 0.78%)이 누적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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