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쓰담 달리기’가 최근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내일(8일)부터 8일간 서울, 경기 지역에서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다.
산림청은 익일인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유명산과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등 서울경기권역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 쓰담 달리기(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쓰담 달리기는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캠페인은 산람청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네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재정정보원 등 5개 공공기관에서도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성공기원과 함께 공공기관의 이에스지(ESG) 실천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내달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림청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최근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산 숲에서의 쓰담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내 삶의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넘어 지구 환경산림문제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쓰담 달리기는 실제로 SNS를 통해 속속들이 인증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쓰담달리기, 쓰담런, 플로깅 등 다양한 해시태그로 업로드 되며,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함께 운동을 하며 캠페인을 실천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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