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1차 백신 접종자 수 4만 3000명 넘겨... 서울 1차 백신 참여율 전국 ‘5위’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9 11:10:12
  • -
  • +
  • 인쇄
- 신규 확진자 수 1953명... 사흘 만 2000명 기록 깨져
- 접종 완료자 109만 명↑... 총 ‘3032만 2197명’ 누적
- 이상반응 의심 30만 건 중 29만 건 일반적 증상 보여
서울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서울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어제(8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2000명 대를 벗어난 가운데 백신 접종자는 4만 명을 넘겼다. 접종 후 이상반응 사례는 1만 33건이 발생했으며, 전국 접종 참여율은 전남지역이 꾸준히 1위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차 백신 접종자 수는 4만 3782명으로 누적 수 3990만 9124명을 기록했다. 접종 완료자는 109만 8170명으로 현재까지 3032만 2197명이 접종 받았다.


백신별로 따져볼 시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신규 740명·완료 5만 7492명 ▲화이자 신규 1만 5165명·완료 96만 5234명 ▲모더나 신규 2만 5667명·완료 7만 3234명 ▲얀센(1회 접종 완료) 2210명으로 파악됐다.


전국 1차 백신 접종현황을 보면 전남지역이 80.46%의 접종률을 보이면서 전국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다음은 충북이 79.40%로 전남을 뒤따랐으며 서울은 78.68%의 참여율을 기록해 5위에 그쳤다.


전국 백신접종현황 (사진, 네이버 제공)
전국 백신접종현황 (사진, 네이버 제공)

이외 75% 접종률을 보인 지역은 ▲충남 79.24% ▲전북 78.91% ▲강원 78.23% ▲경기 78.16% ▲인천 77.69% ▲경북 77.25% ▲부산 76.55% ▲경남 76.54% ▲광주 76.51% ▲대전 75.60% ▲울산 75.57% ▲제주 75.37%로 확인됐다. 나머지는 대구 74.15%, 세종 71.58%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건은 1만 33건으로 총 30만 4302건이 누적됐다. 증상은 근육통과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이 29만 2768건으로 대부분 일반적인 증상을 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286건(신규 25건)이며, 주요 이상반응은 신경계 이상반응 등이 9500건(신규 278건)이다.


사망건은 18건이 추가돼 현재까지 총 748건이 누적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사례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사례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한편 이날 같은 시각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953명으로 사흘째 유지 중이던 2000명 대가 나흘 만에 깨졌다. 이 중 국내 발생은 1924명이며 해외유입은 29명으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3677명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 9124건(확진 548명)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1만 1849건(확진 39명)을 집계해 총 검사 건수는 14만 4650건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838명으로 총 29만 4929명이 해제 조치돼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3만 243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84명이며, 사망자는 6명 늘어 2560명을 내보였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우혁 기자 장우혁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