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백신접종자의 수도권 식당이용 시간 자정으로 연장방안 추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3: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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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계속되면서 자영업자들 피해가 커지고 있다. 5일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 "언제나처럼 우린 답을 찾을거고, 이번에도 다 같이 이겨내요. 모든 대한민국 자영업자분들 모두 포기하지 마세요!" 라고 적힌 응원 문구가 안타까움을 준다. /연합뉴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계속되면서 자영업자들 피해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더불어민주당이 백신 접종자에 한해 수도권 식당 이용시간을 밤 10시에서 밤 12시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12일 국정감사 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는 13일 ‘위드코로나 TF’(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비롯한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 강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 대변인은 “백신 인센티브를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되 백신 미접종자가차별받지 않는 방식을 요청할 것”이라며 “역학조사 강화방안, 예산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정부와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상공인 및 자영업자 입장에서 여러 의견을 전달하며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는 완화된 조치가 적용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요구를 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을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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