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까지 1차 접종자 4012만명... 서울 접종률 전국 대비 ‘5위’ 유지 中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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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종 완료자 59만명↑... 3120만 8900명 누적돼
- 충남·전북도 1차 백신 접종률... 각각 ‘79%’ 이상
- 이상반응 의심 신고 96.2%... 대부분 ‘일반 증상’
모바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페이지 (사진, 장우혁 기자)
모바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페이지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오늘(13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 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접종자는 10만명을 넘겼다. 이 중 전남지역이 80.80%의 접종 참여율을 보이면서 전국 대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차 백신 접종자는 10만 4897명으로 총 4012만 5204명이 누적됐다. 접종 완료자는 59만 4230명으로 현재까지 3120만 8900명이 접종 받았다.


백신별로 따져볼 시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신규 346명·완료 3만 2434명 ▲화이자 신규 1만 8577명·완료 44만 9860명 ▲모더나 신규 8만 3955명·완료 10만 9917명 ▲얀센(1회 접종 완료) 2019명으로 파악됐다.


전국 1차 백신접종현황 보면 전남지역이 80.80%의 참여율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은 충북이 79.92%로 전남을 뒤따랐다. 서울과 경기권은 각각 79.07%·78.59%로 5위, 7위를 기록했다.


이외 76% 이상 접종 지역은 ▲충남 79.67% ▲전북 79.30% ▲강원 78.72% ▲인천 78.12% ▲경북 77.72% ▲경남 76.98% ▲부산 76.93% ▲광주 76.90% ▲제주 76.12%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대전 75.95%, 울산 75.94%, 대구 74.58%이며, 끝으로 세종이 71.85%로 가장 낮은 접종 참여율을 내보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신규 이상반응 의심 신고사례는 5828건으로 총 31만 2273건이 누계됐다. 근육통과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이 96.2%(30만 531건)를 집계해 대부분 일반적인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황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황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303건(신규 16건)이며, 주요 이상반응은 신경계 이상반응 등이 9676건(신규 141건)으로 나타났다. 사망 사례는 12건이 추가돼 763건이 누적됐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각 가진, 신규 확진자는 1584명이며, 국내 발생 1571명, 해외유입 13명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확진자 수는 33만 5742명(해외유입 1만 4750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는 5만 4841명으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 1139건(확진 464명)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1만 711건(확진 43명)을 기록해 총 15만 6691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806명으로 89.97%에 달하는 30만 2066명이 해제 조치돼 현재 3만 1071명이 격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359명이며 사망자는 11명 늘어 2605명이 누적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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