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접종자 5만명 넘겨... 전남도 1차 접종률 80.80% 기록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4 1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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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규 접종률 79%... 이달 중 80% 넘길 것으로 예상
- 접종 완료자 수 40만명 더 늘어... 현재 ‘3162만명’ 나타나
- 신규 확진자 1940명... 어제(13일)보다 356명 대폭 늘어나
전국 1차 백신접종현황(좌) 접종완료(우) (사진, 네이버 제공)
전국 1차 백신접종현황(좌) 접종완료(우) (사진, 네이버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늘(14일) 신규 확진자 수가 1900명대를 넘긴 가운데 전국 1차 백신접종률은 대부분 77%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전남지역 접종율이 신규와 완료 모두 전국 대비 1위를 차지했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차 백신 접종자는 5만 6619명으로 현재까지 4018만 5703명이 누적됐다. 접종 완료자는 40만 7096명 더 늘어 총 3162만 5104명이 접종 받았다.


백신별로 따져볼 시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신규 415명·완료 2만 8206명 ▲화이자 신규 1만 7431명·완료 30만 224명 ▲모더나 신규 3만 6753명·완료 7만 6646명 ▲얀센(1회 접종 완료) 2020명으로 파악됐다.


백신별 접종 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백신별 접종 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전국 1차백신접종현황을 보면 전남과 충북지역이 접종률 8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충남과 전북, 서울지역이 79%를 기록해 이달 중으로 80%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 77% 이상의 접종률을 내보인 지역은 ▲강원 78.87% ▲경기 78.72% ▲인천 78.25% ▲경북 77.86% ▲경남 77.08% ▲부산 77.03% ▲광주 77.01% 순으로 집계됐다.


나머지는 제주 76.33%, 울산 76.06%, 대전 76.04%, 대구 74.70%, 세종 71.99%로 세종시가 가장 낮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접종 완료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60%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남지역이 68.06%로 1차에 이어 가장 높은 접종률을 나타냈다.


이외 60% 이상 참여율을 보인 지역은 ▲전북 65.00% ▲강원 64.84% ▲충남 63.37% ▲충북 63.19% ▲경북 63.06% ▲서울 62.00% ▲부산 61.99% ▲경남 61.59% ▲광주 61.04% ▲제주 60.73% ▲인천 60.15% ▲경기 60.10% 순으로 확인됐다.


나머지는 울산 59.75%, 대구 59.32%, 대전 59.18%, 세종 55.95%으로 세종시가 완전 접종률도 최저 수치를 집계했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각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940명으로 전날 대비 356명 대폭 늘어났다. 이 중 국내 발생은 1924명이며, 해외유입은 16명으로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는 33만 7679명(해외유입 1만 4766명)으로 파악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3949명으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 5334건(확진 641명)을 기록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8525건(확진 28명)으로 현재까지 12만 7808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코로나19 완치에 의한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53명이며, 현재까지 30만 3719명이 해제 조치돼 격리 중인 환자 수는 3만 134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71명이며, 사망자는 13명 더 늘어 2618명(치명률 0.78%)을 집계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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