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25명’ 선발... 산불조심기간 예방활동 돌입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4 14: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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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석 산림청장 “산불예방과 대응, 최선 다하겠다”
지난해 가을철 산불진화 합동훈련 모습 (사진, 산림청 제공)
지난해 가을철 산불진화 합동훈련 모습 (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도래됨에 따라 산림청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에 선발했다. 이들은 4개 국유림관리소에 배속돼 향후 산불예방에 선제적 대응할 계획이다.


중부지방산림청은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로 정해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돌입하기 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225명으로 구성됐으며, 충주와 보은, 단양, 부여 등 4개 국유림관리소에 소속된다. 추후 관할구역 내 산불취약지역 순찰활동과 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조기 선발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속 공공부문의 역할 강조와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과 노력으로 가을철 산불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와 장흥군 등에서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예방활동을 앞두고 있다.


특히 장흥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마을별로 차량 앰프 등 방송 장비를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유사 시 조기진화를 위한 예찰 활동을 시행한다.


또한 영농 활동에 따른 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접지에 있는 농산부산물 파쇄기 도입·운영도 계획 중에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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