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추운 주말 날씨가 예상된다. 내일과 일요일 바람까지 강해 춥겠다. 오늘과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다음주 화요일인 19일에도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다음주에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한편 서리가 내리고 얼음 어는 곳이 있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고 경북동해안에는 낮 12시∼오후 3시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전라권에 비가 오겠으며, 경북권내륙과 경남권은 낮 12시부터, 제주도는 밤 6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토요일인 내일 강원도(강원영서북부 제외)와 충청권, 남부지방(경상권동부 제외)에는 오전 9~12시까지 비가 오겠으며, 경상권동부와 제주도는 낮 12시∼오후 3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남부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주말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 10~40㎜,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 남부지방(경북동해안 제외), 제주도 5~20㎜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한반도로 내려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2~5도 낮고 낮 기온도 오늘보다 4~10도 낮아 쌀쌀하겠다.
일요일은 내일보다 10~15도 더 크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오늘 밤 서해5도를 시작으로 내일 서해안과 제주도에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35~55㎞/h(10~15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0~18도, 낮최고기온은 12~20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3~7도, 낮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상된다.
오늘 밤 서해중부해상을 시작으로 내일 전해상에 바람이 45~70㎞/h(12~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다음주 18일과 20~21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 춥겠다. 특히, 18일 중부내륙과 남부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19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고, 강원영동은 20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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