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주말을 앞둔 금요일, 서울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여 어제보다 줄어든 수치를 내보였다. 지역 중에서는 구로구가 84명으로 가능 높은 확진 수를 기록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가 681명으로 직전일 747명 대비 66명 줄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시에서 발생한 총 확진자 수는 11만 620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확진자 중 20명 이상인 곳은 ▲구로구 84명 ▲동대문 44명 ▲은평구·금천구·강남구 33명 ▲영등포 31명 ▲성북구 30명 ▲송파구 29명 ▲중랑구 28명 ▲강동구·강북구 26명 ▲종로구·광진구·서대문 25명 ▲관악구 24명 ▲노원구 22명 ▲동작구·마포구 20명 순으로 파악됐다.
이외 지역은 용산구 19명, 도봉구 16명, 강서구·성동구 15명, 서초구 10명, 중구·양천구 8명이다. 지역 미확인 확진자는 32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확진자 수가 전날에 비해 감소세를 보인 것은 휴일을 앞둔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1일·8일(금요일) 신규 확진 동향을 보면 10월 1일 확진자 수는 792명으로 직전일 914명 대비 122명 가량 줄었다. 일주일 뒤인 8일은 712명으로 전날 773명보다 61명 적게 확인됐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으로 격리 중인 서울시 환자 수는 1만 2855명이며, 완치자는 9만 7063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전날 성북구 1명이 추가돼 총 702명이 누적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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