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 코로나19 확진 가능성...19일 유러파 비테세 아른헴전 출전여부 관건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6 1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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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A조 4차전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 선수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A조 4차전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소속의 손흥민(29) 선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6일 더타임즈 등 해외언론에 따르면 토트넘 소속 선수 2명이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양성반응으로 나오면서 구단이 충격에 휩싸였다.


선수 2명이 누군인지 공개되지 않았으나 국제적인 차출 의무에서 돌아왔다고 알려짐에 따라 최근 월드컵 예선전을 위해 우리 대표팀에 차출된 손흥민 선수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진 선수는 EPL 격리 규정에 따라 10일간 격리조치된다. 따라서 19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의 비테세 아른헴과 경기에 뛸 수 없다. 손흥민 선수의 확진여부는 이날 경기 출장 여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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