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가을철을 맞아 단풍 구경을 나서는 등산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산악사고도 우려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헬기를 이용한 구조 훈련을 진행했다.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가을철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헬기를 이용한 항공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항공구조 훈련은 가을철 단풍 구경에 따른 조난·산악사고 발생 등을 염두 해 실시한 교육훈련이다.
안동항공관리소는 산악 인명구조가 가능한 대형헬기 1대(KA-32T)를 활용해 산악구조 상황에서 요구조자의 안전 확보와 기내 교신을 통한 구조 지역 확인을 실시했다.
또한 육상에서의 헬기 유도, 호이스트(이동용 장치)를 이용한 구조훈련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안동항공관리소 김위동 소장은 “가을에는 단풍철을 맞아 산행을 위해 많은 국민들이 찾는 만큼 사고 위험도 커디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는 입산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숙지를 당부드리며, 우리 관리소 또한 신속한 출동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3년간 이행된 산악구조활동은 총 2만 9672건으로 연 평균 9890건에 닳한다. 이 중 실족·추락에 의한 사고가 6996건(23.5%)이며, 조난이 6972건(23.4%), 심장마비 등 질환은 2742건(9.2%), 탈진·탈수가 1588건(5.4%)이다.
월별로 보면 10월이 4153건으로 14%를 차지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날씨가 선선해지고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이 증가하는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사고 원인은 다소 큰 일교차로 인해 미끄러워진 낙엽 등에 의해 실족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해가 짧아져 예기치 못한 시간대에 산행을 하게 되면서 등산객이 길을 잃고 조난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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