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 통영 당포 해안 쓰레기 수거활동 진행...해양환경 살리기 나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19 09:21:56
  • -
  • +
  • 인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통영시 당포 해안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통영시 당포 해안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경남 통영시 당포 해안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하는 등 해양환경 살리기에 나섰다.


19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남 통영시 산양읍 당포마을 해안가에서 직원들과 가족 등 30여명이 ‘KoELSA 환경지킴이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와함께 해안 쓰레기 수거활동도 진행했다. 봉사단과 가족들은 통영사회혁신가네트워크가 주최·주관하여 열리 ‘비치코밍 in 통영’ 행사에 참여해 당포 마을 이장의 안내에 따라 해안가에 버려지고 파도에 휩쓰려온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해양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공단직원의 자녀 강지성 군은 “바닷가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들이 흩어져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면서 “우리 모두가 지금부터라도 환경을 보호하고 가꾸어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K0ELSA 환경지킴이 봉사단’은 오는 29일 경남 사천지역 해안마을, 11월 13일 경남 남해군 해안가에서 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앞으로 정부의 2050탄소제로 정책에 동참하고 해양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는 등 ESG경영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 2일 노사공동으로 ESG경영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일회용컵 줄이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