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산 위험 59%... ‘저체중아’ 분만 위험 58%
[매일안전신문] 최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임신부에 대한 접종도 권고하고 나섰다. 현재 WHO 등 국외에서도 임신부 코로나19 접종 권고대상에 모든 임신부로 지정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지난해 1월 20일부터 지난 8월 31일까지 발생한 임신부 코로나19 확진자는 46만 3152명 중 731명이며, 사망자는 없다고 19일 밝혔다.
이 중 위중증 환자는 15명(2.05%)이며 30세 이상 14명, 기저질환 2명(임신성 당뇨)으로 확인됐다. 위중증률은 20~45세 일반 가임기 여성(0.34%)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가임기 여성 확진자 수는 888만 4924명 중 4만 7571명이며, 위중증 16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유증상 임신부는 가임기 유증상 여성에 비해 중환자실에 입원하거나, 인공호흡기 또는 ECMO 치료를 받을 가능성, 사망률이 유의미하게 높다고 설명했다.
신생아를 포함한 임신 결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조산 위험 59% ▲저체중아 분만 위험 58%로 나타났다. 임신부 확진자로부터 출생한 신생아 중 13%에서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고령층과 기저질환이 있는 임신부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진행 및 사망에 대한 위험률이 높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추진단은 “현재 임신부의 코로나19 접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는 없으며, 많은 연구에서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진행된 접종사례 분석에서도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발생 및 빈도는 비임신부와 유사했다”라며 “분만시 조산, 유산, 기형아 발생 비율도 비접종자와 차이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까지 임신 중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에 대한 데이터는 제한적이지만, 접종 후 비인신부와 동일하게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가 생성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 WHO 등 국외 ‘임신부 백신 접종 권고현황’에 따르면 ‘모든 임신부’로 지정돼 있으며, WHO에서는 ‘의사와 상의해 이득이 높다고 판단될 시 선택 접종 가능’이라고 표기돼 있다.
◆이하 추진단이 발표한 임신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문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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