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까지 추운 날씨 계속된다....다음주 월요일 풀려 이달말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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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내린 눈이 쌓인 설악산 고지대에 20일 한겨울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내린 눈이 쌓인 설악산 고지대에 20일 한겨울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이번 주말까지 아침기온이 계속 낮아 춥겠다. 다음주 월요일 추위가 풀린 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가 되겠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내륙과 산지에서는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 경남북서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0~12도, 낮최고기온은 14~20도, 22일 22일 아침최저기온은 1~10도, 낮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까지 이어지겠다. 주말 아침최저기온이 4~12도로 평년(6~13도)보다 1~2도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이어지다가 점차 올라 25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이어 30일까지 아침최저기온이 6~13도로 평년(3~13도)보다 1~3도 높겠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내륙과 산지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9시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청내륙,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부터 저녁 사이 대체로 구름많겠고, 경상권동부는 오전부터 대체로 흐리겠다.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남권동부와 경북남부동해안에는 낮 12∼오후 6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일부 해안지역에서는 밤 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남권동부에는 비가 오는 동안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해기차로 인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라서해안에는 낮 12∼오후 6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낮 12∼오후 6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 경북남부동해안에 오후 6∼12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상은 내일(21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낮부터 밤 사이 남해동부해상과 동해남부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는 22일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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