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자, 500명대... ‘화·수·목’ 가장 많아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11: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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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확진자... 지난주 비교해보니 출근인파 몰린 요일↑
- 지역 중 ‘구로구’ 확진자 가장 많아... 강남구·영등포 32명
- 전국 신규 확진자 1440명 중 수도권 지역만 80% 기록해
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매일안전신문] 어제 하루 동안 발생한 전국 신규 확진자 수가 1440명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은 519명을 집계했으며, 대부분 출근인파가 몰리는 화요일부터 급증하는 수치를 내보였다.


서울시는 22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19명이며, 이달 감염자는 평균 541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직전 주의 경우 10월 11일(월) 482명 → 10월 12일(화) 582명 → 10월 13일(수) 747명 → 10월 14일(목) 681명 → 10월 15일(금) 585명으로 이번주 대비 비교적 높았다.


지난 16일부터 보면 10월 18일(월) 298명 → 10월 19일(화) 504명 → 10월 20일(수) 506명 → 전날(목) 519명을 집계했다.


일일 확진자 현황 그래프 (사진, 서울시 제공)
일일 확진자 현황 그래프 (사진, 서울시 제공)

통계에 따르면 확진자 비율은 두 주 모두 화요일부터 200명 가량 폭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주말 휴일이 지난 후 출근길이 집중되면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구로구가 3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두 번째는 강남구와 영등포가 각각 32명을 기록해 구로구를 뒤따랐다. 다음은 동대문이 30명으로 세 번째 높은 수치를 내보였다.


이외 20명 이상 감염자가 발생한 지역은 ▲동작구 29명 ▲강동구 26명 ▲중랑구·송파구 각 24명 ▲노원구 23명 ▲관악구 22명 ▲은평구·강서구·성북구 각 21명 순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지역은 ▲종로구·서초구 각 15명 ▲양천구·금천구·성동구 14명 ▲마포구 12명 ▲강북구·도봉구 11명 ▲광진구·서대문 10명 ▲용산구 9명 ▲중구 6명이다. 지역 미확인 환자 수는 37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1440명이며 국내 발생은 1420명으로 확인돼 꾸준히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 중 서울이 513명, 경기 512명, 인천 120명을 기록해 수도권 지역이 80%를 차지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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