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위한 2차 공개토론회’ 개최... 대국민 인식 대해 논의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14: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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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보건부 유튜브 캡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보건부 유튜브 캡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의료분야 교수 및 전문가 등이 열띤 토론을 펼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오후 1시부 오후 4시까지 오르체홀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2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에 대해 제기된 쟁점들을 논의하고, 대국민 인식조사를 통한 국민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먼저 1부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안 ▲재택 치료와 코로나19 대응체계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및 분석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했다.


이에 따라 가천대 정재훈 의대 교수는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확진자 수와 백신 접종에 따른 위중증률 변화 등 수리적 모델링을 통해 도출하고, 일상회복을 위한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 임승관 안성병원장은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재택치료 사례를 중심으로 의료체계 운영 효율화 전략과 의료전달체계 복원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대국민 인식조사에 대해서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가 최근 중앙사고수습본부 의뢰로 한국리서치와 함께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단계적 일사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제시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조했다.


오후 2시 20분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이 좌장을 맡아 의료 및 방역 전문가 뿐만 아니라, 업계·인권·소통 등 관련 분야를 전반적으로 대표하는 8명의 토론자가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과 대국민 인식에 대해 개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자는 토론자와 촬영팀 등으로 제한하며, KTV 국민방송과 복지부·KTV·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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