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순직 소방공무원의 자녀 성장지원과 사회 공헌 활동 사업을 실시하고자 민·관이 손을 맞잡는다.
소방청은 오는 28일 흥국화재 본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흥국화재해상보험, ㈜티알엔과 함께 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어린이 안전복지 증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제안으로 체결하게 됐다. 소방청과 ㈜흥국화재해상보험, ㈜티알엔이 사업 지원에 나선다.
추진 사업은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에 대해 긴급 심리치료와 생계비 지원 등을 통한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어린이 사회복지기관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지원·보수할 계획이다.
신열우 소방청장은 “화재 등 재난 대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 안전 및 순직 유자녀 지원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정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방청도 국민, 특히 어린이 안전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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