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중학교 신규 집단감염 사례 발생...신규 확진자 125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27 13: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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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인천시에서 강화군 중학교 집단감염 신규 사례가 발생했다. 이처럼 인천 지역 내에서 학교 집단감염이 지속 이어지고 있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12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평구 25명 ▲서구 23명 ▲미추홀구 19명 ▲남동구 17명 ▲연수구 14명 ▲계양구·강화군 각 11명 ▲중구·옹진군 각 2명 ▲동구 1명 등이다.


특히 강화군 소재 중학교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초·중학교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강화군 소재 중학교에서는 지난 21일부터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접촉자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학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5명으로 늘었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미추홀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해서는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14명이 됐다.


연수구 대안학교에서는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화진자 21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부평구 체육시설과 의원에서 각각 9명과 3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남동구 어린이집, 부평구 중학교, 중구 건설회사에서 각각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또 다른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8824명으로 늘었다. 이 중 179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6928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06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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