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기도내에서 올해 10월 들어 호흡기 감염병 ‘파라인플루엔자’ 환자가 14명 발생했다.
27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8일 도내 최초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환자가 나왔다. 이후 26일 기준 도내 ‘파라인플루엔자’ 환자는 14명으로 늘었다.
특히 이 중 8명은 도내 어린이집에서 집단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은 급성호흡기감염 중 하나로 법정감염병 제4급이다. 주로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 또는 비말로 전파되며 발열, 기침, 콧물,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컹컹 짖는 듯한 기침이 특징인 크룹(croup,급성후두기관지염)이나 세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 감염(하부호흡기감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의 경우 대부분 휴식 후 호전돼 수액 보충과 해열제 등의 보존적 치료를 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제한하며 휴식을 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주춤하던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처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특히 6세 이하 영·유아의 감염 규모가 늘고 있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 감염병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에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환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1~2월 4명 이후 20개월 만이다.
도에 따르면 파라인플루엔자 환자는 2019년 84명, 2020년 4명 등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으나 올해 다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