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결과 발표... 수상작, 온라인으로 공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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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주제 ‘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학교안전’
창원대산고 박지원 학생의 '장식이 아닙니다' 포스터 작품 (사진, 교육부 제공)
창원대산고 박지원 학생의 '장식이 아닙니다' 포스터 작품 (사진, 교육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제8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에 접수된 726편의 작품 중 최종 입상작 101편이 공개됐으며, 작품은 학교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교육부와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8일 ‘제8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1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학교안전’을 주제로 공모기간을 가졌다. 당시 방문자가 2만 8934명에 이르는 등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포스터와 사용자 창작 콘텐츠(UCC), 안전지도 만들기, 안전교육활동 분야에 총 726편이 접수됐다.


학교급 부문별로 입상작은 101편이며 ▲대상 16편 ▲최우수상 31편 ▲우수상 54편이 선정됐다. 안전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2차 심사를 거쳐 창의성과 적합성, 완성도, 전달력에 기준을 두고 평가했다.


대상자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경우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상을 수여받았다.


수상작은 평생학습박람회에 전시된다. 또한 수상학교의 활동 상황과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며, 학교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제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터·UCC·안전지도·안전교육활동 부문에 대한 학생들의 작품 선정도 진행됐다.


먼저 포스터 부문 대상으로는 화재경보기 안전불감증을 다룬 창원대산고 박지원 학생의 ‘장식이 아닙니다’가 선정됐다.


UCC 부문은 학교안전사고를 올림픽 중계 형식으로 표현한 벽방초 2021 안전어린이 올림픽 안전 3종 작품이 대상을 받았다.


이어 진장중이 학교에 숨어있는 위험요소를 학생 스스로 발견·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포현해 안전지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끝으로 안전교육활동 부문 대상의 경우 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해결방법 모색 과정을 담은 신평중 조혜경 교사의 ‘우리 모두 살펴요! 신평 안전’ 작품이 선정됐다.


교육부 김병규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한층 더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앞으로도 ‘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모두의 학교안전’이라는 인식이 우리 사회 전반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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