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약처장, 겨울철 대표 간식 ‘어묵’ 제조업체 위생·방역점검 나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0-28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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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처장이 어묵 제조업체를 방문해 위생 및 방역 점검에 나섰다.(사진, 식약처 제공)
김강립 처장이 어묵 제조업체를 방문해 위생 및 방역 점검에 나섰다.(사진, 식약처 제공)

[매일안전신문] 겨울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대표 간식 ‘어묵’의 위생 등 안전을 위해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김강립 처장이 부산 사하구 소재 다양한 어묵 제품을 생산하는 ‘(주)늘푸른바다’를 방문하여 위생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당 업체에 대해 ▲제조현장 위생관리 현황 ▲나트륨 등 영양성분 관리 현황 ▲코로나19 방역 상황 등을 확인했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어묵은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업체의 생산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어묵제품에 대한 영양표시가 확대·실시되는 만큼 소비자에게 정확한 영양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덧붙였다.


어묵 제품의 안전관리와 영양성분 표시 의무화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이는 ‘식품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21.8.24)으로 영양성분 표시의무 대상에 어묵제품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김 처장은 “면류·고로케·피자 등 새로운 형태로 개발되는 식품에 어묵이 활용되는 등 최근 어묵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 제조 전반의 위생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조 현장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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