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6시까지 1,726명 발생 ... 어제보다 50명 많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18: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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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72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76명보다 50명 많고, 1주일 전 목요일(10월 21일)의 1천215명과 비교하면 511명 많다.


전날 같은 시간 이후 자정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435명 늘어 최종 2,111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2,2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344명(77.9%), 비수도권이 382명(22.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641명, 경기 577명, 인천 126명, 대구 115명, 충남 47명, 부산 42명, 경북 40명, 충북 34명, 경남 31명, 전북 30명, 강원 17명, 전남 11명, 대전 5명, 광주·제주 각 4명, 울산 2명이다.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지난 22일부터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1,438명(22일)→1,508명(23일)→1,422명(24일)→1,190명(25일)→1,265명(26일)→1,952명(27일)→2,111명(28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1,555명 수준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27일부터 2000명에 육박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후 계속 2천명을 넘어 오늘은 22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확산세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여 오는 11월부터 위드코로나를 시작해 확진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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