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부장관 ‘제14차 코로나19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 주관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9 1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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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장관, 사진 관련 무 (사진, 연합뉴스 제공)
서욱 국방부장관, 사진 관련 무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다음달 11월부터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됨에 따라 군에서도 제한됐던 부대훈련이 재개되는 등 변화가 찾아올 전망이다.


서욱 국방부장관은 29일 오후 국방부에서 ‘제14차 코로나19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국군의무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을 포함한 약 70여명의 현장 지휘관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서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은 방역태세 확립을 기반으로 이뤄진다”라며 “지휘관과 간부들부터 경각심을 갖고, 솔선수범해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감염 취약요소에 대한 부대별 맞춤형 방역관리와 동절기 대비 효과적인 환기 실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현장에서 보다 잘 준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행 노력과 지휘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회의에서는 내달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개편 계획과 연계해 군 내·외 방역상황을 종합 평가 후 군내 거리두기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한 부대 내 장병 피로감 및 장병 기본권 보장 필요성과 군 내·외 높은 예방접종 등을 고려해 내달 1일부터 군내 거리두기 1차 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서 장관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이 안정적으로 시행되기 위해 ▲부대 내 감염전파 예방을 위한 맞춤형 방역관리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장병 추가접종 등 보건당국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조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으로 기본권을 보장하는 가운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시행해 굳건하고 흔들림 없는 전투준비태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부 제한됐던 부대훈련과 학교교육도 방역대책 강구하에 정상시행할 계획이다. 교육성과 제고를 위해 외래강사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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