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1,418명 ... 자정까지 2천명 이내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0-30 19: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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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1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60명보다 242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44명 늘어 최종 2,104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1,8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숫자는 주말 검사 수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주말은 검사건수가 적어 확진자 수도 적게 나온 것이다.


오늘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21명(72.0%), 비수도권이 397명(28.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20명, 경기 364명, 인천 137명, 경남 60명, 부산·충남 각 57명, 경북 56명, 대구 55명, 충북 24명, 광주 23명, 강원 22명, 전남 21명, 대전 9명, 전북 7명, 울산 5명, 제주 1명이다.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24일부터 1주간 발생한 일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1,422명(24일)→1,190명(25일)→1,265명(26일)→1,952명(27일)→2,111명(28일)→2,124명(29일)→2,104명(30일)으로, 하루 평균 1,738명이다.


28일부터 사흘 동안 연이어 2천명대를 나타냈지만 오늘은 2천 이내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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