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178명 ... 어제보다 240명 적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0-31 19: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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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강남 스퀘어 임시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코로나19 검사소
서울 강남역 강남 스퀘어 임시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코로나19 검사소

[매일안전신문] 10월 마지막 날 3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7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18명보다 240명 적다.


전날 같은 시간 이후 자정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643명 늘어 2,016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확진자는 1,700명대로 예상된다.


나흘 연속 2천명대를 나타냈지만 오늘은 2천명 이내로 예상된다.


이날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87명(75.3%), 비수도권이 291명(24.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45명, 경기 350명, 인천 92명, 부산 54명, 대구 53명, 충남 46명, 경남 29명, 경북 27명, 전북 19명, 충북 17명, 강원 12명, 울산 11명, 전남 9명, 대전 8명, 광주 4명, 제주 2명이다. 세종은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25일부터 1주간 신규 일일 확진자는 1,190명(25일)→1,265명(26일)→1,952명(27일)→2,111명(28일)→2,124명(29일)→2,104명(30일)→2,061명(31일)으로, 하루 평균 1,830명꼴이다.


내일 1일부터 위드코로나로 일상회복이 시작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8명의 사적 모임이 가능하고 비수권은 12명이다. 대부분의 소상공인의 영업시간도 대부분 24시간 가능하다.


이로써 확진자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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