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규 제2차관 “공항산업을 선도할 전문가 양성 필요”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2 12: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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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차관, 관계기관 간담회 통해 현장 ‘의견수렴·지원노력’ 당부
발언 중인 황성규 2차관 모습 (사진, 연합뉴스 제공)
발언 중인 황성규 2차관 모습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늘(2일) 정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이 모여 공항 전문가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항공대와 한서대 재학생도 참석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황성규 제2차관은 2일 공항 전문가 양성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에 참석해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등 공공기관과 한국교통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공항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인 항공대·한서대 재학생도 참여해 공항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황 차관은 “최근 국내 공항개발 사업과 해외수주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를 수행해 나갈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항공사 교육원과 대학 등에서 운영 중인 교육과정을 보다 내실화하고, 체계적으로 인력을 관리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향후 인력 양성 방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검토하고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항 분야별 인력수요와 공급 현황을 진단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전달체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해 제도적 보완 장치를 마련토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미래 공항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부도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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