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초등학교·병설 유치원서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21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03 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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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전북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 관련하여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6명, 병설 유치원 원아 2명, 학부모 3명 등이다.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사흘동안 기침과 발열 증상을 보인 해당 학교 학생 3명이 확진돼 지난 2일 해당 학교 3학년 학생들을 전수검사한 결과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접촉자 여부를 확인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북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주 22명 ▲군산 12명 ▲완주 5명 ▲정읍 2명 ▲익산 1명 ▲기타 1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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