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자 5만 4307명... 누적 수 4133만 6297명 기록
- 위중증 환자 365명... 사망자 24명 더 늘어 치명률 0.78%
[매일안전신문]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우려했던 감염 확산세가 현실로 다가와 이틀째 2000명대를 내보이고 있다. 백신 접종자는 신규와 완료가 각각 6만 명과 7만 명을 기록했다.
4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82명이며, 국내 발생 2457명, 해외 유입은 25명으로 총 37만 3120명(해외유입 1만 5174명)이 누적됐다.
이에 따라 전날 2667명으로 대폭 오른 뒤 이틀째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9일부터 1주일 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신규 확진자는 2124명 → 2104명 → 2061명 → 1686명 → 1589명 → 2667명 → 2482명으로 주말 영향을 받아 1000명대로 내려간 뒤 일상 복귀 후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섰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944명 ▲경기 868명 ▲인천 168명 ▲충남 88명 ▲대구 66명 ▲부산 59명 ▲충북 47명 ▲강원 39명 ▲전북·경북 38명 ▲경남 36명 ▲대전·전남 17명 ▲제주 16명 ▲광주 12명 ▲울산 4명 ▲세종 0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000명대를 유지하던 월요일, 화요일에 500명대를 유지했던 서울·경기권이 수요일과 목요일 800~900명대로 급증하면서 2000명대 중반을 기록해 ‘위드 코로나’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65명이며, 사망자는 24명 더 늘어 2916명(치명률 0.78%)을 집계했다.
한편 같은 날 기준, 신규 접종자는 6만 4307명을 기록했으며, 접종 완료자는 7만 5539명으로 집계돼 각각 4133만 6297명·3897만 3579명이 누적됐다.
사용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신규 216명·완료 2388명 ▲화이자 신규 5만 7216명·완료 3만 2874명 ▲모더나 신규 6448명·완료 3만 9850명 ▲얀센 427명(1회 접종완료)으로 파악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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