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요양병원서 사흘간 코로나19 확진자 20명 발생...건물 일부 층 코호트 격리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04 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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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기자)
코로나19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경기도 용인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사흘간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병원 일부 층에 대해 코호트 격리 조치를 했다.


4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해당 요양병원에서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해당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날까지 종사자 4명, 입소자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로 보고 있다.


확진자가 나온 해당 요양병원의 일부 층 입소자와 종사자 등 60명에 대해서는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다른 층의 입소자와 종사자 등 45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73명이다. 이 중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41명이다.


이로써 경기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1298명으로 늘었고 용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560명이 됐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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