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는 일요일 입동을 맞는 가운데 주말 이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이 발표한 ‘10일(7∼14일) 전망‘에 따르면 입동인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8일 낮부터 기온 낮아져 춥겠다.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 이후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7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8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다. 9일과 10일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비(강원영서 비 또는 눈)가 오겠고, 제주도는 10일 비가 오겠다.
7일부터 8일 오전까지 아침 기온은 8~16도, 낮 기온은 19~22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8일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8일 비가 그친 후부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이어 다음주 토요일인 13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9~13일, 2~10도)보다 2~3도 낮은 -1~9도, 낮 기온은 평년(9~13일, 12~18도)보다 2~4도 낮은 8~15도가 되겠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일요일인 14일 아침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
기상청은 주말에 비를 부르는 남쪽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북서쪽에서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로 이동할 것이라면서 이 저기압 왼쪽 가장자리로 북서풍이 불어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존 따듯한 공기와 만나 한랭전선을 형성하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8일 오후부터 10일 오전까지 우리나라 북쪽에 저기압이 정체하면서 한기가 남하해 2차 기압골을 발달시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
이 비는 차가운 공기가 대기를 차지하고 있는 곳에 내리면서 눈으로 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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