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5일) 정부는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인 부안군우리밀영농법인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계약재배 및 유통비용 등의 지원을 약속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박영범 차관은 5일 전북 부안군 소재 부안군우리밀영농법인의 국산 밀 파종현장을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내방은 밀 파종기를 맞아 파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범 차관은 “국산 밀 재배 농가의 노고에 감사하며, 고품질 밀 생산과 밀 재배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비축물량 확대 등 기존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계약재배 및 유통·제분비용 지원 등 가공·소비 분야의 지원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우리밀영농법인은 140여 농가가 맞춤형 시비와 계약재배 활성화 등을 통해 성장해 나가고 있는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중 한 곳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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