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주말 '한식과 아세안 음식을 더하다' 행사가 열려 국내 다문화 가정이 한식과 목공예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6일 한식진흥원 및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해 경기도 양주시 소재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야외광장에서 ‘한식과 아세안 음식을 더하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권역 4개 국립자연휴양림의 대표 목공예 등 만들기 체험 ▲(한식진흥원) 다식 등 한국 전통 과자 체험, (주택관리공단) 아세안 등 다문화 음식 체험 ▲아세안 전통양식 건축물과 숲을 탐방하는 ‘아세안 10개국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장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앞으로도 국가기관으로써,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도 기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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