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어제 서울시 강남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10여 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구립상도어린이집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동작구 소재 구립상도어린이집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사항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미접종자·취약계층인 영유아의 방역관리가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으로는 ▲지자체장 결정에 따른 휴원 ▲백신접종 완료자 출입 허용 ▲미접종 외부인 출입 시 주 1회 유전자증폭(PCR)검사 결과 확인 ▲원내 특별활동·집단행사·집단교육 시 외부활동 자제 등이다.
이어 양 1차관은 어린이집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휴원 및 긴급보육 현황, 보육교직원 예방접종과 선제검사 및 기타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1차관은 이날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서울시청, 동작구청 보육관계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열고 방역관리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최근 어린이집 관련 확진이 지속적 발생하고 있고,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자칫 방역 긴장감이 풀릴 수 있는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미접종·취약계층인 어린이집이 코로나19로부터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전날 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한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3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전날에는 2명이 더 추가돼 현재까지 15명이 누적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과 관련된 첫 확진자는 어린이집 원생의 가족으로 확인됐으며, 이후 감염이 어린이집으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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