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익산·서천, 소상공인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설치... 내일(10일)부터 실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9 1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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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홍 심의관 “소상공인 및 주민, 다양한 고충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시장사진 (사진, 연합뉴스 제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시장사진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포항과 익산, 서천지역 시장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고충 상담센터가 열려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 등이 해결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익일인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포항시 죽도시장과 익산시 중앙·매일·서동시장,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민신문고를 통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고충 상담과 산업·농림·환경 등 행정 분야별 전문상담 및 법률상담도 제공한다.


이후 즉시 해결 가능한 사항 등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포항시 죽도시장, 죽도시장 상가번영회 1층(11월 10일, 오전 10시~오후 3시) ▲익산시 중앙·매일·서동시장, 중앙시장 상인회(11월 11일, 오전 10시~오후 3시)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11월 12일, 오전 10시~오후 3시)으로 확인됐다.


임진홍 국민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사회적 약자를 직접 찾아가 고충을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북 포항, 전북 익산, 충남 서천지역 소상공인 및 주민들께서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방문해 다양한 고충을 해결 받으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다. 지역 소상공인 및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다.


한편 이번 혜택 제공 지역은 지난해 12월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상생협약을 체결한 전통시장 중 3곳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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