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코로나19 대응 인력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9 14: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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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 산림청 제공)
경기 양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열려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게 됐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8일부터 내달 8일까지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돼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과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에서 운영된다.


각 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대응 보건소 인력 등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오감힐링·오행로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햇살 품은 숲’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햇살 숲의 안아드림’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당신 참 귀한 사람’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 마음이 이래요’ 등이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피로감 해소 및 사기진작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대응 인력 외 일상에 지친 국민들 대상으로도 숲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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