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443억을 벌어들인 김치 갑부가 눈길을 근다.
9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443억 김치 갑부 박미희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치 하나로 대박이 난 박미희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먼저 제작진들은 박미희 씨가 집보다 오랜 시간을 머무른다는 경기도 파주시의 한 김치공장을 찾는다. 국내 단일 김치공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는 이곳은 하루 50톤의 김치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새벽부터 산지 직송으로 배송되는 최상급 배추들로 주차장은 발 디딜 틈도 없었다. 하지만 박미희 씨는 수 많은 배추에도 바로 배추를 옮기지 않는데 그 이유는 검수를 통과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100% 최상급 국내산 재료들만 취급해도 박미희 씨가 직접 깐깐하게 재료 검수를 하는데, 좋은 재료로만 김치를 만들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했다.
16년 전 문을 연 박미희 씨의 김치공장에서 판매 가능한 김치의 종류는 무려 183개라고 했다.
이렇듯 다양한 김치를 판매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어머님께 물려받은 손맛 덕분이라고 했다. 박미희 씨의 김치 양념엔 특허 받은 감칠맛 육수와 찹쌀, 풀 등 약 20가지의 재료가 들어가는데 이 양념으로 만든 박미희 씨의 배추김치 하루 출하량은 무려 40톤으로,수도권 300여 곳의 학교급식은 물론 대한축구협회에도 납품하며 꾸준히 김치 맛을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박미희 씨도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고 했다. 예전에 중국산 김치의 기생충알 파동이 일어나며 국내 김치공장의 HACCP 의무화가 진행됐고 당시 김치공장을 운영하던 박미희 씨는 기존의 공장을 부수고 새로운 기준에 맞춰 다시 공장을 세워야 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두 번의 인증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설비를 갖춰나갔는데 이때 생겨난 빚만 무려 50억 원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박미희 씨의 노력 끝에 마침내 HACCP 인증을 받게 됐고 이후 학교급식을 시작으로 유통판로를 개척해 지금의 443억 김치공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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