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10일)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렀던 참전영웅들의 전투경험들을 영상과 문서로 기록한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 전투에 참전했던 영웅 9분을 모시고 최초로 증언 청취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백마고지 일대 유해발굴 간 유해 소재에 대한 참전 영웅들의 제보를 받기 위해 마련됐다.
백마고지 전투가 벌어진 1952년 10월 6일부터 같은 달 15일까지, 모두 참전한 이상순(92세)용사 등 총 9분을 백마고지 전투 현장으로 모셔와 실시한다.
허욱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은 “성공적인 유해발굴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6·25전쟁 전사자 유해 소재 제보 및 유가족들의 유전자 시료 채취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참전용사 증언청취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유해발굴 사업에 대한 국가적 노력을 설명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올해도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국민과 함께, 국가에 대한 헌신에 끝까지 보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해 소재 제보나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참여 문의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대표전화로 가능하다”라며 “유전자 시료 제공으로 전사자 유해 신원이 확인될 경우 소정의 심사를 통해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참전 영웅 증언 청취’는 전우를 전장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 등 6·25참전 영웅들의 생생한 전투경험과 유해 소재를 영상과 문서로 기록하는 사업이다.
국유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참전 영웅 증언 청취를 통해 1800여 건의 신뢰성 높은 전투 경험담과 유해 소재 정보를 기록으로 남겼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