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시 신규 확진자 ‘973명’ 기록... 전날보다 311명↑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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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동대문, 신규 확진자 ‘70명대’... 구로구 60명 넘겨
- 백신 접종 현황... 신규 7908명·완료 2.8만명·추가 1.9만명
서울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서울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최근 1주간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평일 기준, 800~9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으며, 특히 추가 접종자가 1만명을 넘겼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73명을 기록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와 동대문이 각각 72명과 71명을 기록해 가장 높은 확진율을 내보였다. 다음은 구로구가 64명으로 세 번째로 높았다.


이외 30명 이상 확진자 발생 지역은 ▲영등포 57명 ▲강서구 52명 ▲관악구 51명 ▲강동구 50명 ▲노원구 45명 ▲중랑구 40명 ▲강남구 39명 ▲은평구 38명 ▲양천구 37명 ▲마포구 34명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지역은 동작구 29명, 성북구 27명, 강북구·금천구·서초구 25명, 성동구 24명, 종로구 22명, 도봉구 21명, 광진구·서대문 20명, 용산구 19명, 중구 16명으로 파악됐다. 현재 지역이 확인되지 않은 기타는 50명을 집계했다.


서울시 확진자 현황 (자료, 서울시 제공)
서울시 확진자 현황 (자료, 서울시 제공)

주요 발생지 현황은 감염경로조사중 476명, 기타확진자접촉 378명, 기타집단감염 73명, 광진구 소재 중학교 관련 15명, 동대문구 소재 시장관련 7명, 은평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6명,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6명, 타시도확진자접촉 6명 순으로 파악됐다.


이 중 광진구 소재 중학교는 전날 학생 10명과 교직원 1명, 가족 4명이 확진돼 총 51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양성 14명·음성 152명·검사중 352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방역당국은 시설 방역소독 및 확진자 동선조사, 접촉자 파악·분류, 종사자와 학생 등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지난달 30일 최초 확진된 후 이용자 27명과 가족 10명, 지인 2명 총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검사 결과 양성 38명·음성 563명·검사중 176명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은 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확진자 동선조사 및 접촉자 파악·분류, 종사자 전수검사 및 회원 검사 안내를 진행했다.


시 백신 접종 현황은 신규 접종자 7908명, 접종 완료자 2만 879명으로 각각 778만 4148명·743만 5187명이 누적됐다. 추가 접종자도 1만 9443명으로 조사돼 총 13만 550명이 집계됐다.


이 중 이상반응 신고 건은 253건으로 현재까지 총 6만 1465건이 누적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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