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선무당 정치 일삼는  '패밀리 비즈니스'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0 2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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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의원 “윤 후보, 평생 사람만 잡아. 국민 삶까지 잡을까 우려. 선무당 정책 과감히 배제해 국민 삶 지켜야”
장철민 의원(사진=장철민 의원실)
장철민 의원(사진=장철민 의원실)

[매일안전신문] 국회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동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패밀리비즈니스를 하는 후보라며 사람 잡는 선무당 정치는 그만해야 한다"고 8일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역대 이 정도로 본인과 가족의 범죄 혐의가 많았던 대통령 후보는 없었다"며 "윤석열 후보는 사실상 이번 선거를 본인과 가족, 측근만을 보호하기 위한 패밀리비지니스로 생각하고 사전에 검찰총장 권력을 남용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장철민 의원은 예결위를 통한 종합정책 질의는 국가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의 삶을 챙기고 코로나 등 다양한 국가 위기를 어떻게 돌파해나갈 수 있을 지 고민하는 자리"임을 명확히 짚으면서, 윤석열 후보의 국가 운영에 대한 성찰과 소명의식 부족을 지적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되기 위해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들을 계속 하다보니 대통령이 됐다고 얘기한 故노무현 대통령 일화"를 언급하며, "정치인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소양과 태도가 부족한 야당 대선후보인 점"도 명확히 꼬집었다.


또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라는 소리는 이번 국민의힘 경선에 딱 들어 맞았던 이야기”라며 “특히 홍준표 의원이 정리한 윤석열 후보의 망언리스트 25개를 보면, 윤석열 후보는 평생 사람 잡는 일만 해서 정치를 통해 국민의 삶까지 잡아버릴 것 같다”고 우려했다.


장철민 의원은 “완전한 선무당 정치, 선무당 정책을 통해 사람 잡는 후보가 과연 지금 우리나라 앞에 놓여있는 위기와 역사에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인가 심각하게 의문”이라며 “이번 예산안 심의는 지금의 위기와 도전을 이겨내기 위해 선무당 정책은 과감히 배제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사업들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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