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창조 라면’ 카구리 라면... 큰사발면 출시 후 흥행 이끌어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1 09: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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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세대 젊은 층 인기 끌어... 한 달 세 230만 개 팔려
농심 카구리 큰사발면 이미지 (사진, 농심 제공)
농심 카구리 큰사발면 이미지 (사진, 농심 제공)

[매일안전신문] ‘게임이 잘 되는 맛’이라는 별명으로 젊은 세대들의 인기를 끌었던 카구리 라면이 컵라면으로 출시된 이후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농심은 지난달 11일 출시한 카구리 큰사발면이 한 달 만에 230만 개 이상 판매돼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카구리 큰사발면은 공급이 수요량을 따라기지 못할 만큼 판매율이 높다. 일부 유통점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구리 큰사발면’은 젊은 세대 층이 기존 너구리 라면에 카레 조각을 넣어 만든 모디슈머(소비자 창조) 레시피다.


농심은 카구리가 PC방에서 인기를 누렸던 메뉴라는 점을 착안해 오는 15일부터 PC가격 비교사이트 ‘다나와’와 협업해 ‘카구리 PC방 세트’ 증정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카구리 PC방 세트에는 다나와에서 특별 제작한 카구리 마우스패드와 카구리 큰사발면이 함께 담겨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나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이미지를 다운받은 후 인스타그램 필수 해시태그롸 함께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카구리 큰사발면에 큰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PC게임을 즐기는 1020세대 소비자들이 카구리 큰사발면과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구리 큰사발면을 맛본 소비자들은 “카구리 라면이 컵라면으로 나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카레와 면 요리를 좋아한다면 싫어할 수 없는 맛” 등의 호평을 보이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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