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강화·김포 등에 ‘DMZ 평화의 길’ 7개 테마노선 개방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1 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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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8월 파주서 열린 ‘DMZ 평화의 길’ 개방행사에 GP의 변천사를 담은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지난 2019년 8월 파주서 열린 ‘DMZ 평화의 길’ 개방행사에 GP의 변천사를 담은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매일안전신문] 오는 20일 ‘DMZ 평화의 길’ 7개 테마노선이 개방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0일부터 ‘DMZ 평화의 길’ 7개 테마노선이 개방됨에 따라 11일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10개 지자체 노선으로 조성됐다. 지난 2019년 4월부터 3개(파주·철원·고성) 노선을 시범적으로 개방해 관람객 1만 5000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


이후 같은 해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올해 개방되는 7개 테마노선 (자료, 문체부 제공)
올해 개방되는 7개 테마노선 (자료, 문체부 제공)

이번에 개방되는 7개 테마노선은 ▲강화 ▲김포 ▲고양 ▲파주 ▲화천 ▲양구 ▲고성으로, 특히 김포는 김포아트홀에서 시작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시관을 거친 후 전망대로 도착한다.


모든 테마노선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관광객 안전을 위해 각각 1~4km 내외의 도보 구간이 존재한다. 다만 파주 구간의 경우 철새 보호를 위해 도보 구간이 제외된다.


참가자는 이날부터 한국관광공사 ‘DMZ 평화의 길’ 홈페이지와 걷기 여행길 정보제공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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