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인구밀도가 높은 도심 속 국민들에게 산불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유관기관은 대대적인 훈련에 돌입했으며, 성공적 대응을 했다고 평가받았다.
산림청은 11일 서울 북한산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수도권 산불재난 방지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관 인접한 산림에 산불이 발생해 도심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투입 규모는 ▲산불진화헬기 10기 ▲산불공중진화대 2팀 ▲산불특수진화대원 1팀 ▲산불지휘 및 진화차 4대 ▲산불진화드론 2개팀 6기 등이 동원됐다.
특히 행안부는 재난안전본부의 인력·장비 지원 등 유관기관 총괄과 서울시의 산불상황 전파, 소방청의 주택화재 진화 및 주민대피, 군·경의 질서유지 및 잔불진화 지원 등 산불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상황실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결해 시시각각 변하는 산불 상황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고 평가받았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계기로, 시민들이 산불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수도권에 최적화된 맞춤형 산불대응 전략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여러분의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산불은 연평균 474건 발생해 1120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올해는 300건, 740ha의 피해가 발생했다.
서울 등 수도권의 산불은 지난해 217건 일어나 연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주요 발생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67%에 달했으며, 입산자 실화 ▲입산자 실화 35% ▲소각산불 18% ▲건축물화재 전이 9%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35%, 경북 17%, 강원 12%로, 수도권 지역의 산불이 크게 증가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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