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토요일까지 아침기온 영하까지 내려가는 추위...내일까지 비 또는 눈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1 17: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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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크게 떨어진 11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가 새벽부터 인공눈을 뿌리며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기온이 크게 떨어진 11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가 새벽부터 인공눈을 뿌리며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내일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토요일까지 추위가 이어지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기온이 차차 내려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산지와 내륙의 산지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2일까지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 5~20㎜, 경기남부, 충북, 경상서부내륙, 서해5도, 11일 강원영서, 울릉도·독도 5㎜ 내외, 11일 수도권북부 0.1㎜ 미만의 빗방울이다.


예상 적설량은 12일까지 제주도산지 1~5cm, 11일 밤~12일 아침 충북중·남부, 전북동부 1~3cm, 11일강원영서, 11일 밤~12일 아침 경기남부서해안, 충남권북부, 경북서부내륙 1cm 내외다.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내일과 토요일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로 낮겠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4~8도, 낮최고기온은 7~13도,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4~9도, 낮최고기온은 12~17도가 되겠다.


내일까지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35~60㎞/h(10~16m/s), 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바람이 20~45㎞/h(6~13m/s),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내일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동해앞바다와 남해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바람이 35~65㎞/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동해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까지 서해상에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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