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수능 한파' 없다...일요일부터 날씨 풀려 수능일 영상 회복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1 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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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상고대가 핀 전북 남원의 지리산 정령치에 눈이 내려 아름다운 경치를 뽐내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상고대가 핀 전북 남원의 지리산 정령치에 눈이 내려 아름다운 경치를 뽐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추위는 일요일부터 풀리겠다. 올해 수능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토요일까지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로 낮겠으나 14일 영상을 회복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8일 시작된 추위가 토요일인 13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면서 “이후 기온이 오르면서 14일 이후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고 밝혔다.


일요일인 14일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8일까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0~10도, 낮최고기온은 11~18도가 되겠다.


일요일 오전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비가 오겠다.


이후 더욱 포근해져 19~2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2~9도, 낮최고기온은 11~17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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